도그버디펜션
자동차로 16분
산행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지만,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계절마다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야생화들을 볼 수 있고, 시원한 계곡 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습니다. 산 중턱에는 잣나무숲이 울창해 상쾌한 공기와 피톤치드를 맘껏 즐길 수 있어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입니다.